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뉴키즈온, 자사주 24만여주 확보 완료 및 연내 전량 소각 결정 예정

-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취득 주식 연내 전량 소각 계획
뉴키즈온, 자사주 24만여주 확보 완료 및 연내 전량 소각 결정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섬유 및 의류 전문 기업인 뉴키즈온이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른 중도 해지다.

해당 신탁계약의 당초 기간은 2026년 3월 24일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였으나 취득 목적을 달성함에 따라 조기에 종료하게 되었다. 해지 예정일자는 공시 당일인 2026년 5월 27일로 확정되었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른 재산 반환은 현금 및 실물 주식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실물로 반환되는 보통주식은 총 240,073주이며 해당 주식은 계약 해지 절차를 거쳐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해지 전 뉴키즈온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한 240,073주를 포함하여 총 548,107주의 보통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818만 5,121주 대비 약 6.6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회사는 이번에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보통주식 240,073주를 신탁계약 종료 후 소각 전까지 보유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소각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향후 경영계획을 고려하여 연내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하여 해지 결정을 승인했다. 뉴키즈온 측은 지난 3월 신탁계약 체결 당시 공시한 바와 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 주식의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

뉴키즈온은 이번 자사주 취득 완료와 향후 예정된 소각 절차를 통해 기업 가치 안정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실물 주식 입고 이후의 상세한 보유 및 처분 계획은 향후 추가 공시를 통해 안내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