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플래스크 등 8인 대상 17회차 CB 발행
코스닥 상장사 포니링크가 157억원 규모의 제17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5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확정되었다.조달된 자금 157억원은 전액 회사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에 100억원, 2027년에 57억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3.0%로 책정되었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6월 8일까지이며 원금은 만기 시 권면금액의 115.9274%를 일시 상환한다.
주당 전환가액은 3532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 수는 444만 5073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4.81%에 해당하는 규모로 확인되었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8일부터 2031년 5월 8일까지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1년 뒤인 2027년 6월 8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주요 투자자로는 주식회사 플래스크가 100억원을 출자하며 이현삼 씨가 34억원을 투자한다. 플래스크는 포니링크 최대주주인 젬백스앤카엘이 주요주주로 있는 법인이다.
이외에도 김형진, 홍국운, 송석원 씨 등이 이번 사채 발행에 참여한다. 청약일은 5월 29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6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