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대비 2.72% 규모... 900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
GS건설이 경기도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대규모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5월 30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 등을 통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총 공사예정금액은 약 3,382억원 규모로 산정됐다. 이는 GS건설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7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해당 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지는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54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급 세대수는 900세대로 계획되어 있다.
주거 시설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 건설공사가 함께 진행된다. GS건설은 금정4구역 부지에 공동주택 9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총 4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향후 인허가 절차 및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S건설 측은 이번 시공자 선정 확인일을 이사회 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로 공시했다. 향후 본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게 되면 확정된 세부 내용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