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율·허이정 씨 등 친인척 2인 장내매수 통한 지분 강화
삼일제약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561만 8466주에서 562만 5405주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전체 발행 주식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25.90%에서 25.93%로 0.03%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율 씨와 허이정 씨가 장내에서 보통주를 추가로 매수하면서 발생했다. 허율 씨는 보통주 3491주를 장내 매수하여 소유 주식수가 기존 4040주에서 7531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함께 주식을 매수한 특수관계인 허이정 씨는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448주를 신규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허이정 씨의 소유 주식수는 4038주에서 7486주로 변경되었으며 지분율도 미세하게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삼일제약의 현재 최대주주는 허승범 회장으로 보통주 199만 4607주를 보유해 9.2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어 허강 씨가 5.64%, 서송재단이 2.78%, 이기정 씨가 2.3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주식 매수는 모두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부 변동일은 2026년 6월 5일로 기록되었다. 삼일제약은 제약 업종에 속한 소형주로 분류되며 현재 전체 발행 주식 총수는 보통주 2169만 1811주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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