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씨 보유 주식 4만 2465주 전량 처분하며 특수관계인 지분 0.27%P 감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666만 375주에서 661만 7910주로 변동되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41.86%에서 41.59%로 0.27%포인트 감소했다.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성환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만 2465주를 장내 매도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지난 5월 28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량을 시장에서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장내 매도 처분에 따라 김성환 씨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기존에 보유했던 지분이 전량 매각되면서 최대주주 일가의 합산 지분율에도 소폭의 변화가 생겼다.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최대주주인 강덕영 대표는 248만 4089주를 보유해 15.61%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강원호 대표는 208만 3400주를 소유하며 13.09%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법인 및 재단 주주로는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131만 주(8.23%)를, 한국바이오켐제약이 53만 5750주(3.37%)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임원과 계열사가 특수관계인으로 묶여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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