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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30억 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결정... 11만 3852주 취득 예정

-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목적... 신한투자증권과 계약
나이스정보통신, 30억 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결정... 11만 3852주 취득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나이스정보통신은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 활용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한다.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7년 6월 9일까지로 설정되었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6년 6월 10일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맡게 된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1만 3852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6월 1일 종가 2만 6350원을 기준으로 계약금액을 나누어 산출했으며 향후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실제 자기주식 취득은 회사가 추진 중인 자기주식 소각 및 액면분할이 완료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정해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시 시점 기준 나이스정보통신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26만 4050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주식 대비 12.6%의 비율이며 모두 배당가능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식이다.

이번 계약 결정을 위한 이사회는 2026년 6월 2일에 개최되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였으며 회사의 감사위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3417억 9007만 원이다. 이는 순자산액에서 자본금과 준비금, 이익배당액 등을 차감하여 산출된 법적 한도 금액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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