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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오너가 지분 증여 단행, 손희령 씨 지분율 1.20%로 확대

- 장미자 씨 보유 주식 증여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 구조 변동
퍼시스 오너가 지분 증여 단행, 손희령 씨 지분율 1.20%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퍼시스는 4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특수관계인 간의 주식 증여에 따른 소유 주식수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특수관계인 장미자 씨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인해 장미자 씨는 퍼시스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 소유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장 씨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은 수증자는 특수관계인 손희령 씨다. 손희령 씨는 이번 수증을 통해 보통주 7만 3600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총 13만 8000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손희령 씨의 퍼시스 지분율은 기존 0.56%에서 1.20%로 0.64%포인트 상승했다. 주식 증여 및 수증의 기준일은 공시 당일인 2026년 6월 4일이다.

특수관계인 개인별 지분에는 변화가 있었으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가 보유한 주식 총수와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전체 보유 주식은 627만 5896주로 지분율 54.57%를 유지했다.

현재 퍼시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33.57%를 보유한 퍼시스지주다. 이어 손동창 씨가 16.70%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단법인 목훈재단과 주식회사 바로스 등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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