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만 5707주 처분 결정... 발행주식 총수의 0.13% 수준
달바글로벌은 2026년 6월 4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게 지급할 상여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지난 6월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1만 5707주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29억 4349만 1800원 규모다. 1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6월 2일 종가인 18만 7400원을 적용해 산정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시장을 통한 매도 방식이 아닌 대표이사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다.
처분 대상자는 달바글로벌의 반성연 대표이사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대표이사의 성과 보상을 위해 결정되었으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교부되는 주식수는 관련 법령에 따른 원천징수 세액과 단주 등을 차감한 뒤 확정된다. 이에 따라 공시된 처분 예정 주식수와 실제 지급되는 수량 사이에는 향후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번 처분 규모는 달바글로벌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1246만 9165주의 약 0.13%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직접 입고되는 방식인 만큼 시장에 미치는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처분 이후 회사가 예수하게 되는 잔여 주식은 향후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이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에 의거하여 진행되는 절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