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설 씨 보유주식 15만 5474주, 이승찬 회장 등 일가 9인에게 분할 상속
계룡건설산업은 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일가의 소유 주식에 변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은 상속 및 피상속에 따른 지분 이동으로 인한 것이다.공시에 따르면 기존 최대주주 일가였던 윤종설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15만 5474주가 피상속을 원인으로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윤 씨는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윤 씨가 보유했던 주식은 최대주주 본인인 이승찬 회장을 포함한 친인척 9명에게 분할 상속되었다. 이승찬 회장은 이번 상속으로 보통주 1만 7274주를 추가로 취득하게 되었다.
이승찬 회장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205만 1870주에서 206만 9144주로 증가하였다. 지분율은 기존 22.97%에서 23.17%로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인척인 이선향 씨는 1만 7282주를 상속받아 보유 주식이 7만 5418주로 늘어났다. 이선숙, 이희복, 이정복, 이순복, 이애복, 이화복, 이미복 씨 등 친인척 7명도 각각 1만 7274주씩을 상속받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일가 내부에서 발생한 주식 이동으로 전체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합계에는 변화가 없다. 계룡건설산업의 최대주주측 전체 지분율은 38.49%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계룡건설산업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893만 907주이며 이번 공시는 2026년 6월 4일 발생한 변동 사항을 신고한 것이다. 기업은 건설업을 주력으로 하는 소형주로 분류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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