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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I 구자은 임원, 이틀간 장내매수 단행... 최대주주 지분 46.28%로 상승

- 보통주 1만 2770주 추가 취득하며 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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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I는 최대주주인 구자은 계열사임원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46.24%에서 46.28%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구자은 임원은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를 매수했다. 6월 1일에는 9,900주를 취득했으며 이어 6월 2일에도 2,870주를 추가로 사들여 총 1만 2,770주를 확보했다.

이번 장내매수로 구자은 임원이 보유한 보통주식 수는 기존 241만 9,434주에서 243만 2,204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구자은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발행주식 총수 대비 8.92%를 기록하게 되었다.

INVENI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725만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았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28명의 총 소유주식 수는 1,261만 2,059주다.

최대주주 측의 지분 변동은 지난 6월 2일 직전 보고서 제출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이루어졌다. 이번 변동은 최대주주 본인이 직접 장내 매수를 진행하여 지배력을 소폭 강화했다는 점이 주요 골자다.

현재 INVENI의 최대주주 일가 및 특수관계인 현황을 보면 구은정 5.75%, 구소영 4.13%, 구다영 4.13% 등 다수의 친인척이 지분을 보유 중이다. 구자은 임원은 이 중 가장 높은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다.

INVENI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일반서비스 업종의 기업으로 소형주로 분류된다. 회사는 이번 지분 변동 신고를 통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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