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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곽태민 임원, 6거래일 연속 장내매수... 지분 3.60% 확보

- 계열사 임원 곽태민 씨 6차례 걸쳐 1만 2507주 매입... 지분율 0.0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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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669만 6301주에서 670만 8808주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전체 발행 주식에서 최대주주 등이 차지하는 지분율은 29.62%에서 29.67%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된 요인은 최대주주 곽근호 회장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곽태민 씨의 장내 매수다. 곽 씨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회사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직접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매수 내역을 살펴보면 곽 씨는 6월 2일 107주를 시작으로 4일 1450주, 5일 150주를 매입했다. 이어 8일에는 2250주, 9일 3100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장내에서 꾸준히 지분을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수량을 매입한 날은 6월 10일로 하루 동안 545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로써 곽 씨의 소유 주식수는 변동 전 80만 276주에서 변동 후 81만 2783주로 늘어났으며 개인 지분율은 3.60%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의 최대주주는 곽근호 회장으로 보통주 456만 6500주를 보유해 20.20%의 지분을 갖고 있다. 특수관계인인 곽태익 2.50%, 신다예 1.34% 등 총 18인이 최대주주 측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2260만 7693주이며 종류 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제출 의무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되었다.

금융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특수관계인의 장내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을 소폭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변동된 주식 1만 2507주는 전량 보통주로 장내에서 매수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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