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6월 8일, 메타비아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협회(ADA) 2026 과학 세션에서 비만 및 대사 질환 포트폴리오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된 내용에는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이중 작용제 DA-1726의 1상 고용량 코호트 결과와 MASH, 제2형 당뇨병(T2D) 및 비만에 대한 조합 치료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데이터가 포함됐다.
DA-1726의 48mg 용량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이 양호하며, 체중과 허리 둘레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가 관찰됐다.
DA-1726는 26일째에 체중이 6.1% 감소하고, 54일째에는 9.1% 감소했으며(p<0.05), 허리 둘레는 22일째에 5.8cm, 54일째에 9.8cm 감소했다(p<0.05). 이러한 결과는 DA-1726의 용량 비례 PK 프로파일과 일치하며 비만 치료의 지속적인 개발을 지지한다.
또한, 전임상 연구에서 vanoglipel과 resmetirom의 조합이 MASH 모델에서 간 보호 및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냈으며, 조합 치료가 대조군에 비해 23.6%의 체중 감소를 달성했다(p<0.05). 이 연구는 GPR119와 THRβ의 조합 타겟팅의 치료 가능성을 처음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메타비아의 CEO인 김형헌은 "ADA 2026의 데이터는 우리의 심혈관 대사 파이프라인의 차별화된 잠재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말했다.
메타비아는 DA-1726과 vanoglipel의 개발을 통해 비만 및 대사 질환 치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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