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셀큐이티는 2026년 6월 3일, 5억 7,500만 달러 규모의 0.250% 전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채권은 2032년 만기로, 주식 또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셀큐이티는 이번 공모를 통해 4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규모를 확대했으며, 인수인에게는 3천만 달러의 추가 구매 옵션이 부여된다. 이 채권은 일반적인 무담보 선순위 채무로, 이자는 매년 2회 지급된다.
셀큐이티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생한 순수익을 옥스포드 파이낸스 LLC와의 대출 계약에 따른 모든 미지급 의무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큐이티의 주가는 2026년 6월 3일 기준으로 주당 88.95달러로 보고되었으며, 초기 전환 비율은 1,000달러당 8.0302주로, 이는 주가 대비 약 40%의 프리미엄을 나타낸다.
셀큐이티는 이번 공모의 마감일을 2026년 6월 8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시장 및 기타 조건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인수인으로는 제퍼리스, JP모건, TD 증권, 구겐하임 증권이 참여하고 있다. 셀큐이티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여러 고형 종양 질환 치료를 위한 표적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치료 후보물질인 게다톨리시브는 PI3K/AKT/mTOR 경로를 억제하는 키나제 억제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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