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293,504,284주로 증가...지분율 54.90% 유지
팬오션은 2026년 6월 9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안중호 임원이 자사주 9,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안 임원의 보유 주식은 기존 16,120주에서 25,720주로 늘어났다.이번 지분 변동은 2026년 6월 4일에 발생한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안중호 임원은 팬오션의 발행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이며 이번 거래를 통해 개인 소유 주식수를 확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팬오션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소유 주식수는 기존 293,494,684주에서 293,504,284주로 소폭 증가했다. 전체 지분율은 54.90%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팬오션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하림지주는 보통주 292,533,11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54.72%에 달한다. 하림지주를 포함한 최대주주 측의 소유 주식은 이번 변동을 통해 총 9,600주가 늘어났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계열사인 주식회사 에코캐피탈도 830,000주의 주식을 소유하여 0.16%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안중호 임원을 비롯해 김기만, 문경필, 박점수 등 다수의 관계인이 지분 보유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팬오션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34,569,512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주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안중호 임원이 추가로 확보한 9,600주는 전체 발행주식 대비 비중이 크지 않으나 개인 보유량은 증가했다.
팬오션은 운송 및 창고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번 공시는 경영관리팀 최지민 담당자를 통해 공식 접수되었다. 이번 지분 변동 이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합계는 293,504,284주로 집계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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