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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김태선 임원 지분 확대, 최대주주 측 71.87% 지분 확보

-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지분율 71.87%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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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2026년 6월 9일 공시를 통해 발행회사 임원인 김태선 씨가 자사 보통주 2,500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태선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이번 매수로 인해 기존 2,500주에서 5,000주로 증가했으며 주식 변동 확인일은 2026년 6월 8일이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인해 삼성카드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전체 주식 총수는 기존 83,264,673주에서 83,267,173주로 늘어났다.

전체 발행주식수인 115,858,891주에서 차지하는 최대주주 등의 합계 지분율은 71.87%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4월 1일과 동일하다.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은 현재 보통주 83,259,00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지분의 71.86%에 해당하는 규모로 변동 사항이 없다.

특수관계인 명부에는 김태선 임원 외에도 2,500주를 보유한 황성원 임원과 667주를 소유한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이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 의무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전체적인 지배구조 비율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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