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 통해 보통주 3만 4322주 추가 확보하며 지분율 상승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태림포장은 최대주주인 태림페이퍼의 소유 주식수가 기존 4888만 2058주에서 4891만 6380주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태림페이퍼의 지분율은 69.04%에서 69.09%로 0.05%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장내매수로 확인됐다. 태림페이퍼는 지난 6월 9일 장내에서 보통주 3만 4322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는 발행회사에 대한 소유 주식수를 늘리게 됐다.
태림포장의 현재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7080만 5940주이며 우선주 등 종류주식은 없는 상태다. 최대주주인 태림페이퍼는 이번 주식 취득 과정을 거쳐 보통주 기준 총 4891만 6380주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기준으로 태림페이퍼가 보유했던 지분은 69.04%였다. 하루 만에 추가적인 지분 확보가 이루어지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 소유 주식수와 지분율이 소폭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태림포장은 종이 및 목재 업종에 속한 기업으로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규정에 따라 작성됐다. 해당 법인은 국내 법인으로 분류되며 최대주주 본인 자격으로 이번 주식 매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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