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곤 임원 보통주 2320주 추가 확보하며 지분율 5.24% 기록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티비에이치글로벌은 10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우한곤 씨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공시에 따르면 우한곤 임원은 지난 6월 5일 보통주 2,32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우 임원이 보유한 주식수는 기존 1,070,534주에서 1,072,854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한곤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인해 기존 5.23% 수준에서 5.24%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우 임원은 최대주주인 우종완 대표이사의 친인척으로 현재 발행회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상태다.
최대주주인 우종완 대표이사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22인의 전체 소유 주식수도 함께 변동되었다. 직전 보고일 기준 10,494,191주였던 합계 주식수는 이번 매수 이후 10,496,511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티비에이치글로벌의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율은 기존 51.30%에서 51.31%로 0.01%포인트 확대되었다. 현재 최대주주 본인인 우종완 대표는 19.93%의 지분을 보유하며 경영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단순 장내 매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섬유 및 의류 업종에 속해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소형주 규모의 기업으로 경영기획팀을 통해 관련 사항을 보고했다.
현재 티비에이치글로벌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0,458,256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주식 소유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변동 사항을 마무리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