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종 씨 지분율 0.40%에서 0.37%로 하락하며 전체 지분 16.51% 기록
덕성은 1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282만 2519주에서 281만 8999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16.53%에서 16.51%로 0.02%포인트 줄어들었다.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제종 씨의 장내 매도에 따른 것이다. 이 씨는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일부를 시장에서 매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이제종 씨는 6월 5일 2100주를 매도한 것을 시작으로 10일 920주, 11일 500주를 각각 장내 매도했다. 이로 인해 이 씨의 소유 주식은 6만 6765주에서 6만 3245주로 감소했다.
현재 덕성의 최대주주 명단에는 이봉근 씨가 204만 4353주(11.97%)를 보유해 본인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어 이민종 씨가 68만 471주(3.99%), 이제종 씨가 6만 3245주(0.37%), 계열사인 (주)덕성피엔티가 3만 930주(0.1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화학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덕성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568만 주와 종류주 139만 2000주를 합산한 1707만 2000주이다. 이번 공시는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와 별개인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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