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모·김태형 임원 장내매수 통한 지분 확대 및 총 소유주식수 증가
신성이엔지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지분율이 종전 20.84%에서 21.14%로 0.30%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소속 임원들의 자발적인 장내매수에 따른 결과다. 이번 보고일 기준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총 소유주식수는 4,291,967주에 달한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김연모 임원이 지난 6월 11일 보통주 1,0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김연모 임원이 새롭게 보유하게 된 주식은 1,000주다.
김태형 임원 또한 이달 들어 세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입했다. 5일 190주를 시작으로 9일과 11일에 각각 100주씩 추가 매수하며 총 390주의 주식을 늘렸다.
신성이엔지의 최대주주인 이지선 임원은 현재 1,670,021주를 보유하여 8.22%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친인척 관계인 이완근 임원은 6.94%인 1,409,707주를 소유했다.
기타 주요 주주로는 홍은희 씨가 3.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성이넥스와 우리기술투자가 각각 1.37%와 0.65%의 지분을 점유하고 있다. 전체 발행주식수는 20,306,182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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