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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베스틸 계열사 임원 장선영, 장내매수로 지분 0.07% 확보

- 계열사 임원 장선영 씨, 장내매수로 2만 6282주 신규 취득
화인베스틸 계열사 임원 장선영, 장내매수로 지분 0.07%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화인베스틸은 1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29.55%에서 29.62%로 변동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은 계열사 임원의 장내매수에 따른 결과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보통주식 수는 총 1099만 4992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당시 보유했던 1096만 8710주보다 2만 6282주 증가한 수치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 임원인 장선영 씨의 주식 취득이다. 장 씨는 두 차례에 걸친 장내매수를 통해 화인베스틸의 보통주 2만 6282주를 새롭게 확보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장 씨는 지난 6월 5일 2만 1282주를 먼저 매수했다. 이어 6월 9일 5000주를 추가로 사들이며 전체 발행주식의 0.07%를 소유하게 되었다.

현재 최대주주인 화인인터내셔날은 783만 1620주를 보유해 21.1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계열사인 동일스틸럭스가 307만 7090주를 소유해 8.29%의 지분을 가졌다.

이외에도 발행회사 임원인 장민준 씨와 조병열 씨가 각각 0.13%와 0.03%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장인화 씨의 경우 현재 직접 소유한 주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인베스틸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711만 4502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보고는 2026년 4월 7일 직전 보고 이후 발생한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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