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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싱가포르 투자자 지분 매입에 최대주주측 지분율 98% 육박

- 싱가포르 법인 도로니쿰 싱가포르 지분 4%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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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기업 더존비즈온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97.38%에서 97.98%로 상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특수관계인인 도로니쿰 싱가포르(Doronicum Singapore, LP)의 장내 매수다. 해당 법인은 싱가포르 국적의 외국 법인으로 확인됐다.

도로니쿰 싱가포르는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총 5거래일에 걸쳐 더존비즈온의 보통주 17만 4145주를 장내에서 분할 매수하며 지분율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세부 매수 현황을 살펴보면 6월 5일 5601주를 시작으로 8일 2만 1191주, 9일 3901주, 10일 2209주를 각각 사들였다. 매수세는 11일에 가장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월 11일에는 이번 매수 물량의 대부분인 14만 1243주를 한꺼번에 매집했다. 이로 인해 도로니쿰 싱가포르가 보유한 소유 주식 수는 총 116만 4822주로 늘어났다.

도로니쿰 싱가포르의 개별 지분율은 이번 매수를 통해 4.00%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지분율과 비교해 0.6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분석된다.

현재 더존비즈온의 최대주주인 도로니쿰(주)은 93.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소유 주식 수는 총 2853만 6567주에 달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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