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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스 보통주 거래 멈춘다... 자본감소 결정에 6월 17일부터 정지

- 주식 병합 및 전자등록 변경 조치... 신주 상장 전일까지 거래 불가
플루토스 보통주 거래 멈춘다... 자본감소 결정에 6월 17일부터 정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플루토스가 자본감소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전자등록 변경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자본 감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원활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거래정지 대상 종목은 (주)플루토스투자의 보통주다. 거래 정지 시점은 오는 2026년 6월 17일로 확정되었으며, 해당 일자부터 투자자들의 매매 행위가 전면 제한될 예정이다.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설정되었다. 감자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고 새로운 주권이 시장에 다시 상장되어 유통이 가능해지는 시점까지 거래 불가 상태가 유지된다.

이번 거래정지의 직접적인 배경은 자본감소다. 이에 따라 주식의 병합 및 분할 등 전자등록의 변경과 말소 과정이 수반되며, 관련 법규와 시장 운영 규정에 의거하여 매매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거래정지의 법적 근거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30조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사의 자본 구조 변경 등 중대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거래를 정지시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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