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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신동구 임원, 장내서 보통주 1만 주 신규 매입

-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비율 30.56%로 소폭 상승
코스모화학 신동구 임원, 장내서 보통주 1만 주 신규 매입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모화학은 15일 공시를 통해 발행회사 임원인 신동구 씨가 자사주 1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지난 6월 12일에 이루어졌으며 신동구 임원의 지분율은 0.03%가 되었다.

이번 매수로 인해 코스모화학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기존 1,172만 8,017주에서 1,173만 8,017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30.54%에서 30.56%로 상승했다.

신동구 임원은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 주를 처음으로 확보하게 되었다. 공시된 데이터에 따르면 신 임원은 이전까지 코스모화학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으나 이번 거래로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코스모화학의 최대주주는 코스모앤컴퍼니로 총 1,052만 2,615주를 보유하며 27.4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 주주 중에는 허경수 임원이 88만 8,818주를 소유해 2.3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인척인 허선홍 씨가 26만 5,330주를 보유 중이며 이종령 계열사 임원이 3만 2,974주를 가지고 있다. 김두영 임원과 강선구 임원도 각각 5,000주와 1만 3,28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모화학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3,840만 8,228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임원의 개별적인 장내 매수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적인 지배력에는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른 것으로 자본시장법에 의거해 작성되었다. 코스모화학은 화학 업종의 중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지분 매입은 담당 임원의 직접적인 투자 행위로 풀이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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