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부스타, 임원 6명 책임경영 강화 위해 자사주 13만 4213주 지급... 4.3억 규모

- 보통주 13만 4213주 처분하며 임원 6명 대상 동기부여 및 책임경영 강화
부스타, 임원 6명 책임경영 강화 위해 자사주 13만 4213주 지급... 4.3억 규모이미지 확대보기
산업용 보일러 전문 기업 부스타가 임원진의 동기부여와 책임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회사 성장을 위한 장기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13만 4213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3255원이다. 총 처분 예정 금액은 4억 3686만 3315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자기주식 처분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원들의 계좌로 직접 대체 입고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번 자사주 지급 대상은 부스타 소속 임원 총 6명으로 확정되었다. 회사는 임원들에게 자사주를 지급함으로써 경영 성과에 대한 보상과 함께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부스타의 발행 주식 총수는 840만 4800주이며,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전체의 1.6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급되는 주식에 대해 의무 보유 기간을 설정하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처분 결정 전 부스타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3만 4213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1.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처분이 완료되면 회사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자기주식 잔량은 모두 소진된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해 이번 안건을 승인했다. 부스타는 이번 자기주식 처분이 주식 가치 희석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