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자사주 지급으로 4,500주 증감... 합계 지분율 45.14% 유지
KG스틸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변동되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임직원에 대한 자사주 지급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었다.공시에 따르면 곽재선 임원을 비롯한 임원 10명이 각각 450주의 보통주를 지급받았다. 자사주 지급일은 지난 6월 2일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개별 소유 주식이 늘어났다.
지분이 변동된 인사는 곽재선, 김도형, 박한규, 우치구, 김형도, 박사윤, 조기연, 김성일, 곽정현, 박성희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모두 발행회사 또는 계열사의 임원이다.
최대주주등의 전체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 4,516만 5,714주였으나 이번 변동으로 4,517만 214주가 되었다. 이번에 증감된 보통주 주식 수는 총 4,500주이다.
전체 발행 주식 대비 합계 지분율은 45.14%로 직전 보고 시점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보통주만 놓고 보면 45.16%에서 45.17%로 0.01%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개인별로 곽재선 임원의 소유 주식은 10만 주에서 10만 450주로 증가했다. 또한 곽정현 임원은 2만 주에서 2만 450주로, 박성희 임원은 5,000주에서 5,450주로 각각 늘었다.
KG스틸은 금속 업종에 속한 기업으로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로 분류된다. 보고 일자인 6월 16일을 기준으로 관련 지분 현황이 최종 집계되어 공표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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