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HC 이틀간 보통주 2만 6970주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 0.42%p 상승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체시스는 최대주주인 (주)MSHC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36.56%에서 36.98%로 0.42%포인트 상승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주)MSHC가 장내에서 주식을 직접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MSHC는 지난 6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MSHC는 16일에 1만 2587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이어 17일에도 1만 4383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틀간 사들인 주식은 총 2만 6970주다.
장내매수 결과 MSHC가 보유한 체시스 주식은 기존 142만 7910주에서 145만 4880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MSHC의 개인 지분율은 22.73%로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소유 주식수는 기존 233만 9910주에서 236만 6880주로 늘었다. 이는 체시스의 총 발행 주식수 640만 주를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다.
현재 체시스의 주요 주주 현황을 보면 이명곤 임원이 63만 5000주(9.92%)를 보유하고 있다. 이준성 임원은 13만 9000주(2.17%), 최재원 계열사 임원은 13만 8000주(2.16%)를 각각 소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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