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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비나스, '베파누' 라이선스 계약 발효… 선급금 7000만 달러 수령

리겔 파마슈티컬스에 독점 권리 이전 완료… 최대 3억 2000만 달러 마일스톤 확보
아르비나스(ARVINAS INC, NASDAQ:ARVN)는 화이자(Pfizer Inc.)와 함께 리겔 파마슈티컬스(Rigel Pharmaceuticals, Inc.)에 '베파누(VEPPANU, 성분명 vepdegestrant)'의 독점적 글로벌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이 공식 발효됐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11일 미국 반독점 당국으로부터 하트-스콧-로디노(HSR) 반독점 증진법에 따른 대기 기간 조기 종료 승인을 받으면서 최종 확정됐다. 계약 발효에 따라 리겔은 아르비나스와 화이자에 총 7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일시불로 지급했다.

아르비나스와 화이자는 향후 특정 개발 및 제조 전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리겔로부터 1500만 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또한 향후 개발, 규제 승인 및 상업적 성과에 따라 최대 3억 20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단계별로 수령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제품 상업화 이후에는 전 세계 순매출액을 기준으로 10% 중반에서 20% 중반 수준의 계단식 로열티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선급금과 마일스톤, 로열티 수익은 아르비나스와 화이자가 50대 50 비율로 균등하게 배분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지급 조건은 지난 2021년 7월 21일 아르비나스와 화이자가 체결했던 기존 협력 계약에 따라 화이자가 아르비나스에 지급해야 할 미실현 금액들을 대체하게 된다.

#아르비나스 #ARVN #베파누 #라이선스계약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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