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영화금속 주식 4주를 1주로 병합, 발행주식 1238만주로 감소

-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목적...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영화금속 주식 4주를 1주로 병합, 발행주식 1238만주로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영화금속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병합을 통해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000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4952만 4505주에서 병합 후 1238만 1126주로 줄어든다. 이는 주식 수를 4분의 1로 줄여 유통 물량을 조절하는 조치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7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병합 일정이나 세부 내용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8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는 8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17일간 정지될 계획임을 밝혔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8월 28일로 확정됐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며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여 결의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