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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 11억 유로 규모 채권 공개매수 조기 결과 발표... 9억 1202만 유로 접수

20억 달러 규모 신규 채권 발행 통해 자금 조달 및 부채 구조 개선
미국 가전 기업 월풀(WHIRLPOOL CORP, NYSE:WHR)은 자회사 월풀 파이낸스 룩셈부르크가 발행한 유로화 표시 채권에 대한 현금 공개매수 조기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 6월 12일 마감된 조기 청약 결과, 총 11억 유로 규모의 대상 채권 중 약 9억 1202만 8000유로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청약 현황을 살펴보면, 2026년 만기 1.250% 채권은 발행잔액 5억 유로 중 73.06%인 3억 6531만 3000유로가 청약됐다. 2027년 만기 1.100% 채권은 발행잔액 6억 유로 중 91.12%에 해당하는 5억 4671만 5000유로가 접수되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조기 마감 시한이 지남에 따라 이미 청약된 채권은 더 이상 철회할 수 없다.

월풀은 이번 공개매수 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약 2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신규 채권은 2031년 만기 7.500% 채권 10억 달러와 2034년 만기 7.875% 채권 10억 달러로 구성된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 중 일부를 공개매수 대상 채권의 원금과 조기 청약 프리미엄, 미지급 이자 및 관련 비용을 지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2027년 만기 채권과 관련하여 진행된 동의 권유(Consent Solicitation)에서는 채권 계약 개정에 필요한 충분한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월풀은 수탁자와 보충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해당 개정안은 월풀이 청약된 2027년 만기 채권을 모두 매입하는 시점에 효력이 발생한다.

조기 청약에 참여한 보유자들에 대한 결제는 2026년 6월 18일경 이루어질 전망이다. 월풀은 조기 마감 시한 이후에도 2026년 6월 30일까지 공개매수 청약을 계속 접수하며, 최종 결제일은 2026년 7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다만 조기 마감 이후 청약한 보유자에게는 조기 청약 프리미엄이 제외된 보상금이 지급된다.

#월풀 #NYSE:WHR #공개매수 #채권발행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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