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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박치웅 임원 장내매수 참여…최대주주 지분 43.77%로 확대

- 박치웅 임원 보통주 2500주 추가 취득하며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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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는 계열사 임원인 박치웅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디와이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박치웅 임원은 지난 6월 16일 장내에서 디와이 보통주 2,500주를 직접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박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3,100주에서 5,600주로 늘어났다.

박치웅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기존 0.01% 수준에서 0.02%로 0.01%포인트 증가했다. 박 임원은 현재 계열사 임원을 맡고 있으며 이번 지분 변동의 원인은 단순 장내매수로 확인됐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인 조병호 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7인의 합산 지분율은 43.77%가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6월 5일 기준 지분율 43.76%보다 0.0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디와이의 전체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2,631만 9,633주이며 현재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는 기존 1,151만 7,183주에서 1,151만 9,683주로 변경됐다.

주요 주주별 현황을 살펴보면 최대주주 조병호 씨가 28.38%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디와이공동근로복지기금이 8.21%, 디와이나눔장학재단이 7.03%를 각각 소유 중이다.

이외에도 김진호 임원이 0.12%, 김현수 계열사 임원이 0.01%를 보유하고 있다. 박현국 임원은 160주를 보유해 0.0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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