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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조나단 페인터 이사회 의장 선임... 다니엘 토렌 은퇴

경영권 승계 계획에 따른 인사... 토렌 전 의장은 2027년까지 전략 고문직 유지
그레이엄 (GRAHAM CORP, NYSE:GHM)은 조나단 W. 페인터(Jonathan W. Painter)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6년 6월 15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025년 2월 발표된 경영권 승계 계획의 일환이다. 기존 집행의장이었던 다니엘 J. 토렌(Daniel J. Thoren)은 은퇴와 함께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토렌 전 의장은 2027년 6월까지 회사의 전략 고문으로 활동하며 비즈니스 개발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임된 페인터 의장은 2025년 6월까지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후 선임 사외이사로서 경영권 승계 과정을 지원해 왔다. 회사 측은 페인터 의장이 다시 의장직을 맡음으로써 리더십 전환 완료 단계에서 거버넌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렌 전 의장의 사임에 따라 그레이엄의 이사회 규모는 기존 8명에서 7명으로 다시 축소된다. 이는 리더십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확대했던 이사회 구조를 이전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다.

한편, 매튜 J. 말론(Matthew J. Malone)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6월 취임 이후 회사를 이끌고 있다. 페인터 의장은 말론 CEO의 비전과 실행력에 대해 신뢰를 표하며, 이사회가 경영진의 전략적 목표 달성과 주주 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레이엄은 방산, 우주, 에너지 및 공정 산업을 위한 유체, 동력, 열전달, 진공 및 고급 혼합 기술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레이엄 #G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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