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러셀2000·S&P500 연계... 하락장서 원금 손실 유의
제이피모간 체이스(JPMorgan Chase & Co., NYSE:JPM)가 113만 8000달러 규모의 '자동 조기상환 가속 배리어 노트(Auto Callable Accelerated Barrier Notes)'를 발행했다. 이번 증권은 자회사인 제이피모간 체이스 파이낸셜 컴퍼니 LLC가 발행하고 모회사인 제이피모간 체이스가 전액 보증한다. 해당 노트의 가격 결정일은 2026년 6월 15일이며, 오는 6월 18일경 결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 상품은 나스닥-100 지수(NDX), 러셀 2000 지수(RTY), S&P 500 지수(SPX) 등 세 가지 주요 지수의 성과에 연계된다. 투자자는 특정 평가일에 세 지수의 종가가 모두 초기값 이상일 경우 정해진 프리미엄을 받고 조기 상환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은 2027년 6월 21일로 설정됐으며, 이때 상환될 경우 16.25%의 프리미엄이 지급된다. 두 번째 평가일인 2028년 6월 15일에 상환될 경우 프리미엄은 32.50%로 늘어난다.
만약 만기 시점인 2029년 6월 21일까지 조기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세 지수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지수의 성과에 따라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모든 지수가 초기값보다 상승했다면, 가장 적게 오른 지수 수익률의 1.5배에 해당하는 수익을 원금과 함께 지급받는다. 반면 지수가 하락했더라도 모든 지수가 초기값의 70%인 배리어 수준 이상을 유지한다면 원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만기 시 세 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배리어 수준인 초기값의 7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투자자는 원금 손실을 입게 된다. 이 경우 원금에서 최저 성과 지수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하며, 하락 폭에 따라 원금의 30% 이상 또는 전액을 잃을 수 있다. 이번 노트는 무담보 및 미후순위 채무로 발행되며, 발행사와 보증인의 신용 위험에 노출된다.
#제이피모간체이스 #J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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