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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 주가 안정 위해 2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 주가 안정 및 임직원 보상 목적... 엔에이치투자증권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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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가 주가 안정과 임직원 보상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신탁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6년 6월 19일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 19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계약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 맡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41만 4078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6월 17일 종가 4,83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취득 목적으로 주가 안정 및 임직원 보상을 명시했다. 취득 후 보유 예상 기간은 향후 임직원에 대한 성과보상 및 주식기준보상 운영계획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시일 현재 와이제이링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와 기타주식 모두 없는 상태다. 이번 신탁계약은 신규 체결 건으로 기존에 체결된 다른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와이제이링크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21억 7622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출된 결과다.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순자산액 669억 3952만원에서 자본금 142억 6157만원과 자본·이익준비금 305억 173만원을 차감해 계산됐다. 직전 사업연도 말 이후 별도의 이익배당이나 자사주 취득 내역은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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