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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고기영 씨, 장내매수로 지배력 강화... 최대주주 지분 60.63% 확보

- 고기영 씨 보통주 7주 추가 취득하며 최대주주 일가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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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비금속 업종 기업 금비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60만 6245주에서 60만 6252주로 소폭 증가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지분 변동의 핵심은 최대주주 본인인 고기영 씨의 주식 매입이다. 고 씨는 지난 17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7주를 추가로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기영 씨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기존 11만 7681주에서 11만 7688주로 늘어났다. 고 씨의 개별 지분율은 11.7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최대주주 일가 및 계열사의 합산 지분율은 종전 60.62%에서 0.01%포인트 상승한 60.63%로 집계됐다. 이는 금비의 전체 발행 주식수 100만 주를 기준으로 산출된 결과다.

주요 주주 현황을 보면 고병헌 씨가 8만 5795주(8.58%), 고강희 씨가 8만 860주(8.09%), 고창희 씨가 7만 1860주(7.19%)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 주주로는 (주)금비비앤피가 11만 5926주(11.59%)를 보유 중이며, 우천개발(주)이 10만 8122주(10.81%)를 소유하며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른 것으로, 보고 의무자인 고기영 씨는 현재 발행회사의 임원과 계열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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