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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배영근 임원 주식 4082주 장내 매도... 최대주주 지분 0.01%p 변동

- 배영근 임원 보통주 4082주 처분하며 보유 주식 1000주로 감소
대덕전자 배영근 임원 주식 4082주 장내 매도... 최대주주 지분 0.01%p 변동이미지 확대보기
대덕전자는 18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배영근 임원이 보유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배영근 임원은 지난 6월 12일 보통주 4082주를 장내 매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배 임원이 보유한 주식 수는 기존 5082주에서 1000주로 줄어들었으며 지분율도 함께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매도로 인해 대덕전자의 최대주주 측 전체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522만 8547주에서 1522만 4465주로 변경됐다. 전체 발행 주식 대비 지분율은 29.56%에서 29.55%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대덕전자의 최대주주인 (주)대덕은 1458만 4913주를 보유해 28.31%의 지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 외 신영환 임원이 1만 8192주로 0.04%, 김지호 계열사 임원이 4738주로 0.0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재단법인인 해동과학문화재단과 사회복지법인대덕복지재단도 각각 0.17%와 1.02%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배영근 임원의 개인적인 주식 처분에 따른 결과이며 전체적인 지배 구조에는 큰 영향이 없는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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