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웨인 뱅크 차주 2명 챕터 11 신청... 잠재 손실 분석 중
노우드 파이낸셜(NORWOOD FINANCIAL CORP, NASDAQ:NWFL)은 자회사인 웨인 뱅크(Wayne Bank)의 주요 대출 고객 2명이 개인 및 법인에 대한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2026년 6월 18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웨인 뱅크는 파산 신청을 한 차주들이 지배하는 4개의 서로 다른 법인에 대해 총 5건의 대출을 실행한 상태다. 전체 대출 규모는 2900만 달러이며, 이 중 웨인 뱅크의 참여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200만 달러이다.
해당 대출은 주로 여러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하고 있다. 노우드 파이낸셜은 현재 파산 법인의 채권자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파산 신청이 회사에 미칠 잠재적인 손실 노출액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대출 관계와 관련된 구체적인 추가 정보를 오는 7월 22일경으로 예정된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상세히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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