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경력 금융 전문가 영입... 야우 팅 타이 CFO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
홍콩 소재 금융 서비스 기업 매직 엠파이어 글로벌(MAGIC EMPIRE GLOBAL LIMITED, NASDAQ:MEGL)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메이 왕(Mei Wang)을 선임했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5일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 야우 팅 타이(Yau Ting Tai) 전 CFO의 후임으로 결정됐으며, 임명 효력은 6월 17일부터 발생했다.올해 54세인 메이 왕 신임 CFO는 금융 및 은행 분야에서 33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그는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보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Jinan) 자유무역지대 지점장을 역임하며 재무 전략, 자본 배치, 신용 및 기업 금융 솔루션을 총괄했다.
왕 CFO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농업은행 지난 지점의 기관 영업 부문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며 정부 플랫폼, 국유기업(SOE), 상장사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를 관리했다. 그는 재직 기간 중 총액 50억 위안 규모 이상의 자본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 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직 엠파이어 글로벌 이사회는 왕 CFO가 기업 재무 통제, 자본 구조화,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사회는 그의 광범위한 재무 관리 및 전략적 경험이 CFO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임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직전 CFO였던 야우 팅 타이는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났으며, 회사 운영이나 정책 및 관행과 관련해 이사회와 어떠한 이견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사회는 야우 팅 타이 전 CFO의 헌신과 서비스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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