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력 발생일 22일에서 29일로 연기... 수권 자본 1872만 달러로 조정
모바일 헬스 네트워크 솔루션스(MOBILE-HEALTH NETWORK SOLUTIONS, NASDAQ:MNDR)가 1대 6 비율의 주식 병합을 실시한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주식 병합은 지난 6월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사항으로, 오는 6월 29일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12시 1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이에 따라 모바일 헬스 네트워크 솔루션스의 보통주 6주는 1주로 통합된다. 병합 후 주식 거래는 6월 29일 나스닥 시장 개장과 동시에 조정된 가격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당초 회사는 주식 병합 효력 발생일을 6월 22일로 예상했으나, 최종적으로 6월 29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주식 병합과 함께 정관 변경을 통해 수권 자본(Authorised Share Capital) 규모도 조정됐다. 변경된 수권 자본은 1872만 달러이며, 발행 가능한 보통주 총수는 195억 주로 설정됐다. 보통주의 주당 액면가는 기존 0.00016달러에서 0.00096달러로 높아졌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현금 지급 대신 올림 처리를 통해 주주들에게 1주씩 배정될 계획이다. 거래 심볼은 기존과 동일한 'MNDR'을 유지하며, 새로운 CUSIP 번호는 G62264 133으로 부여됐다.
모바일 헬스 네트워크 솔루션스 이사회는 주주들의 승인에 따라 지난 6월 10일 케이맨 제도 기업 등록처에 관련 정관 변경 통지서를 제출하며 해당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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