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1.2 GW 규모 에너지 캠퍼스 내 발전소 5기에 HALEU 공급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CORP, NYSE:LEU)는 2026년 6월 18일(현지시간) 차세대 원자력 기술 기업인 오클로(Oklo Inc., NYSE:OKLO)와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 공급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트러스 에너지는 오클로가 미국 오하이오주 남부에 구축할 예정인 1.2 GW 규모의 '클린 에너지 캠퍼스' 내 오로라(Aurora) 발전소 최대 5기에 수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료를 공급하게 된다.양사의 계약에 따른 실제 연료 인도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LOI에는 오클로가 센트러스 에너지의 연료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선급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향후 본계약 체결 과정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월 오클로가 메타(Meta)와 체결한 선급금 포함 협약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에 위치한 아메리칸 원심분리 공장에서 HALEU를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민간 자본과 함께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확보한 9억 달러 규모의 HALEU 작업 지시서를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미국 내 HALEU 수급은 차세대 원전 분야의 주요 제약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 이번 협약이 국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북미 최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중 하나인 키윗 뉴클리어 솔루션(Kiewit Nuclear Solutions Co.)도 참여해 초기 오로라 발전소 배치를 위한 설계, 조달 및 건설 계획을 지원한다. 오클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하이오주 남부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민간 투자가 유입되고, 건설 단계에서 700명 이상의 풀타임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센트러스 에너지 또한 공장 확장 과정에서 오하이오주에서만 1000개의 건설 일자리와 300개의 운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미르 벡슬러 센트러스 에너지 사장 겸 CEO는 "이번 발표는 차세대 원자로를 위한 안정적인 HALEU 공급을 보장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미국의 대규모 우라늄 농축 능력을 회복하는 데 있어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러스에너지 #LEU #오클로 #OKLO #HALEU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