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10달러에 2500만 주 발행… 17일 나스닥 상장 및 거래 개시
칸터 에퀴티 파트너스 VII(CANTOR EQUITY PARTNERS VII INC, NASDAQ:CAES)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2500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주당 10.00달러에 발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총 규모는 2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해당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티커명 'CAES'로 상장되며, 2026년 6월 17일부터 거래가 시작됐다. 이번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할 경우 6월 18일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주관사인 칸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에 45일간 최대 375만 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을 부여했다. 칸터 피츠제럴드는 이번 공모의 단독 장부관리자(Book-running manager)를 맡았다.
칸터 에퀴티 파트너스 VII은 칸터 피츠제럴드가 후원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다. 특정 기업과의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수, 조직 개편 또는 이와 유사한 사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사는 특정 산업이나 지리적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인수 대상 기업을 물색할 계획이다. 특히 경영진과 계열사의 전문성이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헬스케어, 부동산 서비스, 기술, 소프트웨어, 에너지 산업 분야의 기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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