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모 4억 4840만 달러로 확대... 상업·농업 대출 비중 늘려
네브래스카주 기반의 금융 지주사인 센트럴 플레인스 뱅크셰어스(Central Plains Bancshares, Inc., CPBI)가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연결 기준 총자산은 5억 5864만 7000달러, 총예금은 4억 60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지분은 8900만 달러 규모이다.대출 포트폴리오는 전년 4억 221만 5000달러에서 4억 4840만 6000달러로 성장했다. 항목별로는 1~4가구 주거용 부동산 대출이 1억 6204만 1000달러(36.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1억 2923만 5000달러(28.82%)로 뒤를 이었다. 회사는 최근 수익성이 높은 상업용 대출과 농업용 대출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부실자산(NPA) 총액은 194만 9000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143만 1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전년 0.28%에서 0.35%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무수익 대출(Non-accrual loans) 규모는 164만 1000달러로 나타났다.
대손충당금(ACL)은 580만 9000달러를 설정해 전년 544만 1000달러 대비 늘어났으며, 이는 총대출의 1.30% 수준이다. 해당 회계연도 중 대출 채권 상각액은 1만 8000달러였으나, 과거 상각 채권에서 8만 달러를 회수함에 따라 6만 2000달러의 순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61만 9000달러의 순상각이 발생했던 전년 대비 개선된 수치이다.
센트럴 플레인스 뱅크셰어스는 2023년 10월 기업공개(IPO)를 완료한 이후 홈 페더럴 세이빙스 앤 론 어소시에이션(Home Federal Savings)의 지분 100%를 보유한 지주회사로서 네브래스카주 내 9개 영업점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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