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일가 합산 지분율 26.95%로 소폭 상승
금호석유화학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인 박주형 계열사 임원이 보통주 6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일가의 합산 소유 주식수는 기존 759만 2813주에서 759만 3413주로 증가했다.박주형 임원은 지난 6월 15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00주를 취득한 데 이어, 6월 22일 체결된 계약을 통해 2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박 임원의 개인 소유 보통주식수는 기존 324,030주에서 324,630주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박주형 임원의 보통주 지분율은 1.29%가 되었으며, 전체 발행주식 대비 지분율은 1.15%를 나타냈다. 최대주주 일가 전체의 보통주 지분율은 30.18%를 유지했다.
금호석유화학의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515만 7325주와 종류주식 302만 3486주를 합산한 총 2818만 811주다. 최대주주 일가 중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인물은 박철완으로 보통주 259만 9132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인척인 박준경 발행회사 임원이 보통주 218만 312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찬구 임원은 보통주 203만 9629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금호석유화학 IR팀을 통해 접수 및 신고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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