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8월 12일부터 거래정지
코스닥 상장 건설사인 서한이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 액면 병합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으로 보통주식 총수는 병합 전 1억 89만 4865주에서 병합 후 2017만 8973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총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8월 14일이다. 이번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 액면 병합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2026년 9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계산된 단수주 대금은 상장일 이후 1개월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단수주 처리에 따라 병합 후 발행주식총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주총 결과나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공시 당일인 2026년 6월 22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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