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측 경쟁률 1396대 1 기록…23일부터 일반 청약 돌입
주식회사 매드업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8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매드업은 지난 22일 증권신고서 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공모가격은 지난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대표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당초 제시한 공모 희망가액은 7000원에서 8000원 사이였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392개 기관이 참여해 139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가격 기준 참여건수의 96.6%가 8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 주로 이에 따른 확정 공모총액은 160억원이다. 배정은 일반청약자에게 50만 주를 배정하고 기관투자자에게 150만 주를 각각 배정했다.
일반청약자 대상 공모 청약은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증거금률은 50%이며 주금 납입일은 6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매드업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 약 156억 3741만원을 AI 설비 투자와 운영자금 및 미국 현지법인 출자를 포함한 글로벌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매드업의 자체 가결산 기준 지난 5월 영업수익은 42억 21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7억 2500만원이다. 4월 영업수익은 40억 300만원, 영업이익은 2억 8400만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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