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채무 조달도 함께 모색
코어 앤드 메인(CORE & MAIN INC, NYSE:CNM)은 간접 완전 자회사인 코어 앤드 메인 LP(Core & Main LP)가 8억 달러 규모의 신규 선순위 기간대출(New Senior Term Loan)을 도입하기 위해 기존 기간대출 신용계약의 변경 절차를 개시했다고 2026년 6월 22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 선순위 기간대출은 발행일로부터 7년이 되는 날에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코어 앤드 메인은 이번 신규 선순위 기간대출을 통해 조달하는 8억 달러와 함께, 향후 추가로 조달할 가능성이 있는 약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senior unsecured debt) 조달액을 합산하여 사용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기존에 남아있는 1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2028년 만기 선순위 기간대출 잔액 전액을 차환하는 데 사용되며, 잔여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의 대상이 되는 기존 기간대출 신용계약은 2017년 8월 1일에 최초로 체결되었다. 이후 2019년 7월 8일 대주 가입 계약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27일 제1차 개정, 2023년 2월 26일 제2차 개정, 2024년 2월 9일 제3차 개정, 2024년 5월 21일 제4차 개정, 2024년 12월 17일 제5차 개정을 거쳤다. 해당 계약은 코어 앤드 메인 LP가 차입자이며,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이 행정 대리인 및 담보 대리인을 맡고 있고, 기타 금융기관과 대주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규 선순위 기간대출의 종결이 추가적인 선순위 무담보 채무의 조달을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대출 계약의 종결은 시장 상황 및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코어 앤드 메인은 이번 공시를 통해 신규 선순위 기간대출을 종결하거나 제안된 조건대로 추가 선순위 무담보 채무를 조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코어 앤드 메인은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업으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클래스 A 보통주가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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