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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캔 테라퓨틱스, 혈액암 치료제 'TSC-101' 임상 1상서 긍정적 초기 데이터 발표

환자 14명 중 11명 완전 공여자 키메리즘 달성…이달 중 임상 3상 첫 환자 등록 계획
티스캔 테라퓨틱스, 혈액암 치료제 'TSC-101' 임상 1상서 긍정적 초기 데이터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티스캔 테라퓨틱스(TSCAN THERAPEUTICS INC, NASDAQ:TCRX)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allo-HCT)을 받는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TSC-101'의 임상 1상 시험(ALLOHA) 코호트 C 초기 데이터를 2026년 6월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TSC-101의 첫 번째 투여를 받은 환자 14명 중 11명이 투여 후 약 3주 이내에 완전한 공여자 키메리즘(complete donor chimerism)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코호트 C에는 총 19명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상업용 제조 공정을 통해 약 90%(19명 중 17명)의 제조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 중 14명의 환자가 이식을 진행하고 TSC-101의 첫 번째 투여를 완료했다. 투여를 받은 14명 중 10명은 계획된 두 번째 투여를 마쳤으며, 1명은 세 번째 투여까지 받았다. 나머지 3명의 환자는 임상적 이유로 이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고감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법을 통한 키메리즘 분석 결과, 첫 투여 후 3주 내에 완전 공여자 키메리즘을 보인 11명 외에 나머지 3명 중 2명도 완전 공여자 키메리즘에 근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TP53 변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1명은 이식 후 6개월 동안 완전 공여자 키메리즘을 유지했다.

회사 측은 TSC-101 투여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 코호트 A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관찰된 이상반응 역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수준이었다. 티스캔 테라퓨틱스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달(2026년 6월) 중 TSC-101의 중추적 임상 3상 시험(ALLOHA-2)의 첫 번째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빈 맥베스(Gavin MacBeath)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데이터는 상업용 제조 공정을 뒷받침하고 환자에게 제공되는 제품 후보물질의 일관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한다"며 "이번 달 임상 3상 진입을 지원하는 결과"라고 전했다. 크리스탈 U. 루이스(Chrystal U. Louis)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재발이 주요 사망 원인인 만큼, 잔존 질환을 해결하고 장기적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TSC-101의 가능성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2일 오전 8시 30분에 콜롬비아 대학교 어빙 메디컬 센터의 란 레셰프(Ran Reshef) 교수가 참여하는 가상 KOL(Key Opinion Leader) 이벤트를 개최해 이번 임상 데이터와 임상 3상 계획을 논의한다. 티스캔 테라퓨틱스는 암 환자 치료를 위한 T세포 수용체(TCR) 엔지니어링 T세포(TC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티스캔 테라퓨틱스 #TCRX #TSC-101 #임상1상 #혈액암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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