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주주총회서 정관 변경안 통과 및 TD 증권과의 주식 판매 계약 보충서 공시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 Inc., NASDAQ:ALLO)가 지난 6월 18일 개최된 2026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발행 가능한 보통주 총수를 기존 4억 주에서 8억 주로 두 배 늘리는 정관 변경안을 승인받았다. 또한 회사는 6월 2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대 1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각을 위한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주총회는 2026년 6월 18일에 열렸으며 의결권 기준일인 2026년 4월 20일 기준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는 총 3억 4502만 4351주였다. 주주들은 총 5개의 안건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 중 발행 예정 주식 수를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안건 4)은 찬성 2억 2176만 7995표, 반대 653만 5254표, 기권 12만 2159표, 브로커 비의결표 5429만 9010표를 얻어 최종 가결됐다. 해당 정관 변경안은 주총 당일인 6월 18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게 제출되어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이사 선임 안건(안건 1)에서는 데보라 메세머(Deborah Messemer, 찬성 2억 232만 5767표), 비키 사토(Vicki Sato, 찬성 2억 232만 6299표), 오웬 위트(Owen Witte, 찬성 1억 8931만 484표) 3인이 제2종 이사로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9년 연례 주주총회까지다. 또한 지정 임원 보수에 대한 권고적 승인 안건(안건 2)은 찬성 2억 1309만 8167표로 가결됐다. 임원 보수 주주총회 표결 빈도에 대한 권고적 투표(안건 3)에서는 '1년'이 2억 2405만 4368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에 따라 이사회는 향후 임원 보수 표결을 매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에른스트 앤 영 LLP(Ernst & Young LLP)를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인준하는 안건(안건 5)은 찬성 2억 8202만 2884표를 얻어 통과됐다.
한편, 알로진 테라퓨틱스는 주총 결과 공시와 함께 보통주 매각 계획도 밝혔다. 회사는 6월 22일 TD 증권(TD Securities (U.S.A.) LLC, 구 Cowen and Company, LLC)과의 주식 판매 계약에 따라 최대 1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각할 수 있는 투자설명서 보충서를 SEC에 제출했다. 해당 계약은 최초 2019년 11월 5일에 체결된 이후 2022년 11월 2일과 2023년 11월 2일에 각각 개정된 바 있다.
알로진 테라퓨틱스는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공시는 데이비드 창(David Ch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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