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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코퍼레이션, 친인척 현재모 장내매수 효과로 최대주주 지분 49.92% 확보

- 친인척 현재모 사흘간 5만3280주 장내매수…지분율 5.24%로 확대
화승코퍼레이션, 친인척 현재모 장내매수 효과로 최대주주 지분 49.92%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화승코퍼레이션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49.81%에서 49.92%로 0.11%포인트 상승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현재모 씨가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면서 발생했다. 현재모 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주식을 사들였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현재모 씨는 6월 17일에 9,280주, 18일에 19,000주, 19일에 25,00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사흘간 매수한 주식은 총 53,280주다.

이번 매수로 현재모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570,115주에서 2,623,395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현재모 씨의 화승코퍼레이션 지분율은 5.24%가 되었다.

현재 화승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 측 지분은 본인인 현지호 씨가 35.42%, 계열사인 화승인더스트리가 9.26%, 친인척 현재모 씨가 5.2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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