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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매출 비중 51% 돌파... 연간 R&D에 103억 달러 투자

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공시...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 비중 53%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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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ACLE CORP, NYSE:ORCL)이 2026년 6월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2025년 6월 1일~2026년 5월 31일) 기준 클라우드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4 회계연도 37%, 2025 회계연도 43%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OCA)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구성된다. 이 중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이 전체 클라우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6 회계연도 기준 53%를 기록해, 2024 회계연도(35%)와 2025 회계연도(42%) 대비 크게 늘어났다. 반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OCA) 매출 비중은 2026 회계연도에 47%를 기록해 2024 회계연도(65%), 2025 회계연도(58%)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다.

회사는 지난 3개 회계연도 동안 연간 소프트웨어 지원 계약을 맺고 있던 고객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전)하면서 연간 클라우드 매출 증가에 54억 달러 기여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기존 온프레미스(사내 구축형)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에 연구개발비로 103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2024 회계연도의 89억 달러, 2025 회계연도의 99억 달러에서 각각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및 분석 기능 등을 자사 클라우드 및 데이터베이스 제품군에 통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2026년 6월 12일 기준 오라클의 보통주 발행 주식 수는 28억 8047만 1000주다. 또한, 회사의 두 번째 회계 분기 마지막 영업일이었던 2025년 11월 28일 종가 기준 비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의결권 주식의 시장 가치는 총 3467억 6015만 달러로 집계됐다.

오라클은 기업용 정보기술(IT) 프레임워크를 구축, 운영,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6년 5월 31일 기준 전 세계에 약 14만 1000명의 전일제(Full-time)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약 4만 9000명은 미국에서, 약 9만 2000명은 해외 법인 등에서 근무 중이다.

#오라클 #ORCL #클라우드 #실적공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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