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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등 3인 장내매도…BGF리테일 최대주주 지분율 46.47%로 축소

- 홍석현·신연균·홍승연 장내매도로 보통주 47만7531주 감소
홍석현 등 3인 장내매도…BGF리테일 최대주주 지분율 46.47%로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BGF리테일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49.23%에서 46.47%로 2.76%포인트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유 주식수는 850만9591주에서 803만2060주로 47만7531주 줄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등 기타 관계인인 홍석현, 신연균, 홍승연 씨의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보통주 총 47만7531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홍석현 씨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37만878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홍 씨의 소유 주식수는 54만7071주에서 17만6193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1.02%가 됐다.

신연균 씨는 지난 18일 보통주 7만688주를 장내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신 씨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17만9820주에서 10만9132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0.63%로 변동됐다.

홍승연 씨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3만5965주를 장내매도했다. 홍 씨의 보유 주식수는 18만2010주에서 14만6045주로 감소해 지분율 0.84%를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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